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남권 신공항 건설 논란/역사 (문단 편집) == 문재인 정부 == 김해 신공항이 다름아닌 박근혜 정부의 유산이라 박근혜가 파면당한 뒤 신공항도 재검토를 하자는 주장이 종종 제기되고 있으나 예전처럼 큰 이슈로는 나타나지 않고 일부를 중심으로만 주장하고 있다. 2017년 [[19대 대선]] 당시 [[한반도미래연합]]의 [[김정선]] 후보(그것도 [[친박]])가 가덕도물류공항 건설을 공약으로 내세웠으나, 인기나 인지도는 쥐뿔도 없는 사람이었으며 첫판부터 하차함으로서 그냥 조용히 파묻혔다. 정작 다른 후보들은 재추진에 대해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9월 18일 [[더불어민주당]]의 [[김경수]] 의원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553590|재추진을 주장했지만 다시 가덕도 신공항을 추진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왜냐하면 지속적인 갈등으로 인한 피로감과 어찌 됐든 간에 김해공항은 부산 시내에 있다는 점때문에 부산 지역 여론이 김해공항 확장에 다소 호의적으로 변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전보다 잠잠해진 것일뿐, 여전히 김해공항 확장안에 대한 여론이 호의적이지 않은 쪽도 있었다. 김해공항 확장안에 따른 연장 활주로가 고작 3400m에 불가한 데다, 착륙 각도가 5도로 설정되어 대형기의 취항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고 V자 활주로 확대에 따른 소음피해지역 확대로 서부산 지역에서는 반대여론이 훨씬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